1.     많은 젊은 학생들이 운동이나 미용 목적으로 안경을 벗고 렌즈를 착용하고 싶어 합니다. 렌즈의 종류가
          하드렌즈, 소프트렌즈, 일회용 또는 연속 착용, 컬러 렌즈 등등 굉장히 다양한데 어떻게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


콘택트렌즈의 종류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재질과 산소 투과도, 난시 교정, 시력 교정 렌즈까지 광학의 발달과 더
불어서 점점 진화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렌즈의 종류를 정리해드리기에 앞서서 중요한 점은 반드시 본인의 눈에 적합하고 장기적으로 부작용이 적은 방법을 안과, 특히 각막 전문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초기의 선택에 중요하겠습니다.

많이 이용되고 있는 소프트 렌즈는 근시와 많지 않은 양의 난시를 교정할 수 있습니다.

난시의양이 많은 경우에는 하드 렌즈나 특수 난시용 하드 렌즈를 착용하셔야 합니다.

원추각막과 같은 병적인 각막에도 원추각막용 하드렌즈를 착용하시면 안경으로 교정되지 않는 불규칙 난시가 교정되므로 안경보다 잘 보이게 됩니다.

생활 패턴에 따라서는 주말에만 가끔 착용하시는 분들은 일회용 소프트 렌즈를 권합니다. 그 이유는 렌즈의 관리가 필요 없고 위생적이기 때문입니다. 가끔 착용하다보면 렌즈의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속 착용 소프트렌즈는 재질이 얇고 산소 투과도가 우수하여 수주간 착용이 가능하지만, 잘때는 반드시 빼서 보존액에 보관하셔야 하며 24시간 착용해서는 안되므로 이점을 기억하셔야겠습니다.

드림렌즈라고 알려진 수면시에만 착용하는 시력교정용 하드렌즈는 낮동안 안경이나 렌즈를 끼지 않고도 잘 보이며 어느정도의 근시 진행 억제 효과도 알려져 있습니다.


 
      2.  대부분 렌즈를 착용하면 처음에는 잘 보이다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안보이고 아프며 렌즈가 돌아가고
           충혈된다고들 하는데요. 이러한 현상을 미리 예방하는 방법과 대처법에는 어떤점이 있을까요?


콘택트렌즈는 장기적으로 서서히 안구 건조증을 유발시키므로 보존제가 함유되지 않은 인공누액의 규칙적인 점안이 필요합니다.

또한 렌즈 착용시에 각막이 일시적인 저산소증 상태가 되면서 붓게 되므로 증상이 발생하면 렌즈 착용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또한 드물게 장기 착용시 각막 뒤틀림이라는 현상에 빠져서 회복이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거대유두결막염이라는 심한 알레르기성 반응도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증과 시력저하가 지속되면 반드시 각막 전문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각막이 투명성을 잃게되면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시력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3.  미용적인 목적으로 컬러렌즈를 착용하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요. 어떤 점이 눈에 해로운지, 정말 착용
            하면 안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미용 목적의 컬러렌즈는 색소가 빠져나와 각결막에 화학 화상이나 심한 알레르기를 유발시키며, 각막염이나 각막궤양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 착용하시면 안되겠습니다.

원래 홍체렌즈라는 이름으로 외상이나 선천적으로 조리개가 손상된 환자에서 눈부심을 방지하기 위해 특수하게 제작된 컬러 렌즈인데 이것이 미용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식약청에서 안전성이 검증된 일부 제품에 한해서 꼭 필요한 선택적으로 사용하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4.  요즘에는 초등학생 이전에도 안경을 착용하는 아이들이 부쩍 많아졌다고 들었습니다. 드림렌즈라고
            하는 아이들 시력 교정 렌즈가 있다고 하는데 원리는 무엇이고 부작용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드림렌즈는 밤에 잘때만 착용하는 특수한 하드렌즈입니다.

드림렌즈를 잘때만 착용하게 되면 낮에 안경을 쓰지 않고도 안경을 쓴 것처럼 잘 보이는 편리함과 더불어 근시 진행을 어느정도 억제해줄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서 많은 어린이들이 저희 병원에서 착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운동이나 무용을 하여 안경을 착용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드림렌즈가 절실하기도 하고 의사로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원리는 중심부 각막을 일시적으로 눌러주어 약간 편평해지면서 굴절률을 낮추어 시력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시력이 계속 변동할 수 있으므로 라식 같은 수술이 불가능하므로 이러한 드림렌즈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고, 원치 않을 경우 착용을 하지 않으면 원래의 근시로 돌아가는 가역적인 교정방법이므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착용하다보니 부모님들이 초기에 선택하실 때 안전성이나 부작용에 대해 막연한 불안을 가지고 계신 경우가 많으나,

저희 같은 렌즈 전문병원에서는 숙련된 렌즈팀과 렌즈 및 각막 전문의가 초기 선택부터 정기검진까지 모두 개입하여 교육, 조언 및 문제 해결을 하고 있으므로 부작용의 빈도는 성인 렌즈에 비해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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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들짝 2010.10.15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예전에 콘텍트렌즈 한번 착용해 볼려고 했는데 눈이 작아 잘 안들어가서 포기하고 조용히 안경 끼고 있습니다.ㅎㅎ



1. 라식과 라섹 수술이 보편화 되어 있어 많은 분들이 수술을 받고 불편한 안경으로부터 해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라식, 라섹, 인트라 라식, 아이라식 등 많은 용어들이 있어서 선택하는데 있어서 여러 병원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야하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이 용어들을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해주실 수 있을까요?

 

. 크게는 라섹과 라식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까만동자를 각막이라고 하는데 표면의 얇은 상피층과 대부분의 두께를 차지하는 기질층, 그리고 맨 안쪽에 내피층이 있습니다. 라섹은 표면 상피층을 알코올이나 기구를 이용하여 벗겨낸 다음 기질층에 엑시머 레이저를 조사한 뒤 치료용 렌즈를 3-4일 정도 착용시켜 상피를 재생시켜 회복되는 수술입니다.
초창기에는 상피가 재생되는 며칠간 심한 통증을 겪는 분들이 많았으나 요즘에는
수술중 사용되는 약제나 조건을 변화시켜 통증을 줄이고 재발을 줄이는 방법이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라식에 비해 회복 속도는 조금 느린 편입니다.

 

반면 라식은 상피와 기질층의 일부를 뚜껑처럼 절개뒤 젖히고, 아래 기질층에 레이저를 조사한 후 뚜껑을 다시 덮어서 자연 유착시키는 수술입니다. 이때 각막편이라는 뚜껑을 미세진동하는 칼로 만들게 되는데 각막편의 두께에 따라 라식과 상대적으로 얇게 만드는 에피라식이 있습니다. 또한 기계적으로 만들지 않고 펨토초 레이저로 뚜껑을 만드는 아이라식, 인트라 라식 등이 있습니다.

 

2. 안경을 착용하는 모든 사람들에서 라식 수술이 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하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조건이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레이저로 각막 기질층을 얇게 만드는 수술이다보니, 안경 도수가 높아 수술후 각막 두께가 비정상적으로 얇아질 것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수술후 드물게 각막확장증이라는 부작용이 생기므로 해당이 안되겠습니다.
또한 각막 두께가 도수에 비해 충분하다 할지라도 원추각막이 의심되는 경우나 아벨리노 이영양증을 포함한 각막 이영양증, 백내장이 동반된 경우 등에는 라식 수술의 비적응증이 되겠습니다. 한편 원시인 경우 근시에 비해 재발의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수술을 결정할 때 신중하셔야 되겠습니다.

 

3. 그렇다면 각막 두께가 충분하지 못한 고도 근시나 고도 난시, 또는 원추각막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어떠한 수술적인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이러한 경우들에서는 안내삽입렌즈 수술이 대안이 되겠습니다. 이는 각막 뒤 갈색동자 뒤 또는 앞쪽에 특수한 렌즈를 안구내에 삽입함으로써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각막 두께가 충분치 못하더라도 각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수술이므로 각막 확장증과 같은 부작용이 없다는 점에서 장점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눈 안쪽에 렌즈를 삽입하는 수술이므로 수술 전에 정확한 안구 계측과 정기적인 술후 검진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4. 시력교정수술 이후에 주의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대부분 수술후 수일 이내에 잘 보이게 되므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하지만 안경을 교체하면 일시적으로 어색하고 어지러운 것처럼 바뀐 환경에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고 이는 개인차가 많은 편입니다.
우선 수술 이후에 안통이나 일시적으로 건조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안약과 인공누액의 규칙적인 점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야간 눈부심이나 빛번짐 현상이 생길 수 있는데 이는 대부분 일시적인 현상으로 각막이 리모델링 되고 대뇌가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겠고, 야간에는 주간에 비해 안구에서 빛을 더 많이 받아들이기위해 조리개가 확대되므로 달무리 현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부분 사라지게 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초기에 야간 운전시에 보안경을 착용하거나, 어둡지 않은 곳에서 독서를 하시는 것이 눈피로를 덜어주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수술후 시력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원인중 근시나 난시의 퇴행이 있습니다. 이는 나안시력의 점진적인 저하가 발생하는데, 대부분 병적인 상황은 아니고 본인이 가지고 있던 도수가 수년후 조금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본원 수술 경과를 리뷰해보면 재수술을 시행할 정도로 심한 퇴행을 보인 경우는 4퍼센트 정도이므로 드문 현상이라 생각되고, 잔여 각막 두께에 따라서 재수술로 나안시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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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rk 2010.10.01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안경 쓰는 것 그만두고 싶어 (뒤늦게) 병원에 가 상담했더니 나이 먹은 사람들은 각막이 얇아서 안된다는 바람에 그만뒀었던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눈을 수술한다는 것은 아직도 섬뜩한 새악이 들어..

  2. 정말 2010.10.07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식하고 잡다... ㅠㅠ


노인성 백내장은 누구에게나 한번은 겪게 되는 대표적인 안과질환입니다.

 보통 60세 이상의 고령에서 발생률이 높아지는 노인성(노화성) 백내장이 대표적인데, 안개가 낀 듯한 침침함과 시력저하를 호소하며 정도가 심해지면 수술적인 치료로 완치되는 질환입니다.

 

 백내장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하루에도 수십명씩 접하는 저로서는 필요한 경우에 수술을 시행하여 좋은 시력을 회복하시는 분들을 볼 때마다 의사로서의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백내장 수술 수준은 어디까지 발전했을까요?

 

 보통 백내장 초기의 어르신들은 좀 침침하긴 하지만 오히려 돋보기를 쓰시던 분이 근거리가 잘보인다고 돋보기 없이 신문을 보시는 분들을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눈이 좋아진 것이 아니라 핵백내장의 일시적인 근시 효과와 더불어 난시 효과에 의한 빛의 산란 등으로 근거리가 보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력은 백내장이 없을 때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시력이며 이후 원근거리 시력이 모두 저하되게 됩니다.

 

 백내장 수술은 노화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깨끗한 인공수정체로 치환 삽입하여 시력을 향상시키는 수술인데, 보통 사람들은 원거리 주시 시간이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거의 원거리에 초점이 맞도록 인공수정체의 도수를 정하여 삽입합니다.

 아주 일부에서는 인공수정체의 도수를 약간의 근시나 근시 쪽으로 맞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시술이 늘어나면서 안전성이 입증되어 있는 다초점 노안 인공수정체는 위와 같은 단초점 인공수정체의 단점을 보완하여 원거리 뿐만 아니라 근거리의 시력도 가능하게 하여 많이 시술되고 있습니다.

 또한 난시가 심한 분들은 난시 교정 인공수정체의 삽입으로 많은 부분의 난시를 상쇄시켜 안경 의존도를 현저히 낮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광학을 접목한 기술의 발전으로 대표적인 노화성 안질환인 백내장의 맞춤형 정복이 서서히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방법은 환자의 눈상태, 신경의 기능, 생활 패턴 등에 따라 평가후 결정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백내장 수술 후에 돋보기를 써야 할까요?

 

현재의 답은 쓸수도 있지만 안쓸 수도 있습니다.” 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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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꾸리 2010.07.31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내장 관련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Phoebe Chung 2010.07.31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엄니가 백내장 수술 하셨는데요. 지금은 먼지도 보인다고 하셔요. ㅎㅎㅎㅎ

    • 각막사랑 최진석 2010.08.04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문증은 원칙적으로 백내장과 무관합니다. 노화현상으로 유리체혼탁이 있는 경우나 망막질환에 의해서도 가능합니다.

    • 갤럭시S 2010.08.04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술하고 잘보이신다고 하신 말씀인듯^^ 저희 장인어른도 새세상을 사시는것 같다고하시더군요

    • 각막사랑 최진석 2010.08.04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

  3. 기쁨가득 2010.08.05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해 보면 정말 세상의 아름다운 모든 것들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얼마나 감사한지 ^^*

  4. Naturis 2010.08.05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어머니도 백내장이 있는데 저보다 훨씬 시력이 좋더군요..ㅋㅋ
    작은 안과에 가보면 수술하라고 그러고, 큰 병원에 가면 아직은 수술 안해도 된다고 그러네요..-_-;
    나이드셔서 수술하시기도 그렇고... 좀 난감하더군요...

눈이 나쁜 이유는?

eye사랑 2010. 3. 15. 13:05

어제는 모처럼만에 집안 식구들이 모두 모여 조카의 생일을 축하해주었지요.

제 조카는 초등학교 5학년 쌍둥이 두명에, 2학년, 그리고 6살 이렇게 예쁜 공주와 왕자님들이구요.

몇 달전까지만해도 안경을 안끼던 큰조카와 셋째 조카가 안경을 떡~하니 끼고 나왔네요.
 
안과에 내원하는 많은 아이들이 시력검사로 주로 근시난시, 원시 등으로 안경이나 드림렌즈를 처방받아 착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래에서 어머니들에게 “근시의 원인이 무엇인지?” 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중 하나이나 속시원히 대답하지 못하기도 하구요.
 
제 조카 얘기를 하자면 매형, 누나, 매재, 동생 모두 근시 안경을 끼었고, 누나와 동생은 시집가기 전에 이미 라식을 했으므로 조카들이 안경을 끼는건 유전적인 성향으로 당연하다고 생각되지요.

제 기억에 다들 중학교정도부터 안경을 끼었는데 얘네들은 초등학생들인데 안경을 끼게 되서 안과의사인 삼촌 입장에서도 썩 기분이 좋진 않았네요.

몇 년전 몽골울란바토르에 의료봉사를 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넓은 초원과 높은 하늘의 풍경은 서울 속의 우리들과 너무도 대조적인 모습이었구요.

봉사를 다니는 다른 안과선생님들의 얘기로는 몽골분들은 “수퍼 비전”이라고 말들 합니다.


나이에 비해 안경 끼는 분들도 확실히 적고 백내장도 천천히 오는 것 같았습니다.

학계에서는 유전적인 소인이 가장 많이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생각하고 저역시 그렇게 믿고 있지만,

답답한 사무실이나 학원, 피씨, 닌텐도 등으로 지속적인 근거리 작업만 하게 되면 어느정도 근시와 무관하지 않을 것같은게 의사가 아닌 일반인으로서의 제 느낌입니다.


저부터서 답답한 진료실과 노트북 컴퓨터, 책과 논문을 벗어나 가끔은 공기 좋은 야산이라도 올라가서 눈을 쉬게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공부, 업무와 피곤에 지친 모든 현대인들이여!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공원이라도 꼭 산책하시면서 즐기세요.

일산에는 호수공원이 있습니다 ~ ^^

Posted by 새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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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우기 2010.03.15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경을 쓴지가 이제 10여년정도인데, 아직도 불편하네요
    특히 등산과 운동할때는 더 그렇네요

    제 블로그에 남겨진 댓글타고 한번 와봤는데...의사선생님이셨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기를....